일, 창조, 나눔

우리는 미켈레 페레로가 사업 초창기에 도입한 “일, 창조, 나눔 (Work, create, donate)"이라는 모토를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겉모습"보다 “윤리적인 사업"을 중시합니다.

이와 같은 철학은 과거에 그랬듯이 지금도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Ferrero Foundation(페레로 재단)은 사회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자들과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회사를 운영하는 곳의 지역 사회와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Ferrero Social Enterprises(페레로 사회적 기업)은 투자와 파생 자원을 이용하여 특히 아동에 관심을 두고 개발 도상국 사회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페레로 그룹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기업 존재와 경영의 필수적인 부분으로서 사회적 책임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본사의 원칙은 국제 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ur)와 국제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s) 협약과 함께 관련 국제연합 협약(특히 “글로벌 컴팩트(Global Compact)” 및 “아동 권리 협약(Rights of the Child Conventions)”)을 준수합니다.

이러한 기업 원칙은 우리 윤리 규범의 토대입니다.